안녕하세요.

라뽐므입니다. : )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헤어질 가능성이 높은 커플들의 특징입니다.



시작해볼까요??






첫 번째. 자주 싸운다.



이틀에 한 번으로 싸우거나 아주 사소한 걸로도 다투는 커플입니다.

점심 메뉴를 정할 때도 싸우고 서로에게 말할 때 툭툭 내뱉어서 감정이 상해

싸우고, 상대방 입장을 생각하지않고 어떤 행동을 취했을 때 항상 부정적으로 보기때문에

핀잔을 주다 싸우는 등 원인은 사소하지만  싸우게됐을 때 작게 무난히 넘어가는 

싸움이 아닌 꼭 크게 싸운다는 특징이있습니다.

이렇게 다투다가 예전 일도 끄집어내로에게 상처만 주고 싸울 때 서로에게 욕을 한다거나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는 등 남들이 봤을 때도 오래 못만나겠구나 하는 커플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그 시선의 원인은

남이 아닌 본인들이랍니다.

싸워서 부딪히는 부븐을 개선해나가고 더 발전하면서 잘 싸우는 방법을 터득해야합니다.



두 번째. 스킨십만 하는 데이트를 한다.



만나서 자전거 데이트를 한다거나, 놀이공원에 가서 데이트를 한다거나,

소풍이나 물놀이, 영화 등등 야외에서 활동적인데이트 아닌 만나면 숙박업소를 들어가

스킨십 또는 관계만 하는 커플이 있습니다.

서로 이 부분이 잘 맞아서 만족하고 좋다면 나쁜 부분은 아니지만 육체적 사랑만 쫓다보면

상대방이 쉽게 질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안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이런 특징을 가진 대부분의 커플들이 오래 못가고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고합니다.

같이 한 이런저런 추억, 경험, 기억이 없고 육체적인 스킨십을 제외하고 서로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더 멋진 사람이 나타나면 넘어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많다고합니다.


세 번째. 헤어지자는 말을 서로에게 많이 한다.



다투기만 하면 무조건 헤어지자고 얘기하는커플들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데

어떤 날은 남자가, 어떤 날은 여자가 서로 번갈아가며 헤어지자고 얘기합니다.

당장 그 상황에 진심으로 헤어지고싶어서 헤어지자고 얘기하는 것도 있겠지만 이 상황에서 회피하고싶거나

당장의 미움 등의 격해진 감정때문에 얘기하거나 상대방의 사랑을 확인하고싶어서

헤어지자고 얘기하는경우가있습니다.

특히, 이 경우 여자가 남자와 헤어지고싶지않지만 싸울 때 ' 내 말이 맞다고 얘기해 사과해 달래줘 ' 

' 내가 헤어지자고 얘기해도 넌 날 사랑하니까 당연히 날 붙잡겠지? '

이런 식으로 사랑을 확인하고싶어서 헤어지자고 얘기하는 경우를 SNS상에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듣는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잡는 것도 한두 번이고 계속 듣다보면 축적되어 쌓이다 못해

결국 이별을 생각하게됩니다.

헤어지자는 이야기를 반복하는 사람결혼을 했을 때 이혼하자는 이야기를 반복하게되고

이별하지않더라도 이 관계를 이어나가게되면 잠깐의 행복 뒤 불안한 관계에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하고, 지치게될겁니다.



네 번째. 미래를 꿈꾸지않는다.



구체적인 결혼이 아니더라도 ' 만약에 ' 라는 말을 시작으로 장난삼아 서로 상상하면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과 반대로 이런 얘기를 들었을 때 ' 난 결혼은 안할거야. 내가 너무 고생할 것 같아 ' ,

' 결혼은 현실이야. ' ' 아직 너랑은 결혼 할 생각없어 ' 등등 현실적인 문제에 빗대어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것도 좋지만 미래에도 지금처럼 같이 함께 하고싶어하는 사람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이랍니다.

나랑 너, 우리의 미래를 깊게 생각하지않고 나랑 미래에도 어떻게 하고싶은지 어떤 일이 있었으면 좋겠는지

지금이 중요하다지만 서로 사랑하다보면 지금이든 나중에든 함께하고싶은건 당연하다생각하는데

상대방은 그렇지않다는거니까요.



다섯 번째. 주변에서 좋은 말을 못듣는다.



서로 친한 친구들을 만났을 때 자신의 연인에 대해 좋은 말보다 좋지않은 말들이 많이 나오고

소수가 아닌 다수에게서 그 말을 듣는다면 정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런 얘기 안할라그랬는데 좀 별로인 것 같아 " " 너한테 왜이렇게 막 대해? "

" 니가 너무 아까운 것 같아. 널 존중해주는 사람 만나 " 등 주위에서 좋지않은 이야기를 듣다보면 처음에는

이 사람만 그러려니, 별 거 아니겠지 하고 넘어가다가 한 마디, 두 마디 듣다보면 귀를 기울이게된답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콩깍지에 씌여 내가 보고싶은 부분만 보았나? 하며 현실적으로 상황을 잘 보고 판단해야합니다.


여섯 번째. 비밀이 많다.



힘든 일 있을 때 힘든 이야기를 하지않고 아플 때 아프다는 이야기를 하지않고

고민, 걱정이 있을 때 터놓고 상의하지않는 등  서로에게 말 못하는 비밀, 가족들만 아는 비밀이 아닌 

상대방이 ' 나를 못믿나? ' 생각하는 비밀이 쌓이고 매번 반복되다보면 상대방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 나는 힘이 되어줄 수 없구나 ' 생각하게됩니다.

물론 이런 사람들은 내 고민, 걱정 등 들었을 때 밝고 좋은 이야기가 아니다보니 이야기했을 때

분위기만 다운되고 내 짐을 같이 들어달라는 것 같아서 상대방을 힘들게하지않으려고 속으로 혼자 참고 넘어가면서 입을 닫는거랍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대화를 할 때 기분이 좋지 않아 보이는데 괜찮다며 넘어가고 말하지않으면 혼자서 상상하고

오해하게되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가 쌓이지않아 다투게되었을때 헤어질가능성이 높습니다.



일곱 번째. 남들 앞에서만 행복한 척 한다.



둘이 같이 있을 때 둘 사이가 얼마나 행복한가보다 남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느냐의 그 시선을 의식하고 

남들 앞에서 행복한 모습만 보여주려고합니다.

서로 오늘 헤어질까 내일 헤어질까 하면서도 주변 사람들이 보는 SNS에서는 한 번도 안싸운 것처럼,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것처럼 행동하지만 우리가 모두 경험하고 아는 것처럼 그렇지만도않습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놓은 행복은 그리 오래 가지못합니다.



여덟 번째. 한 사람만 유독 배려, 사랑한다.



주변을 보면 한 사람만 유독 배려해주고 맞춰주는 커플이 있는데 연애할 때 똑같은 크기의 감정

똑같이 나눠줄 수 없는건 당연합니다.

내 감정이 커졌다가 작아지는 시기, 상대방의 감정이 커졌다가 작아지는 시기를 겪으면서

서로를 채워주고 맞춰주면서 사랑을 이어나가게 되는데  한 사람이 훨씬 더 사랑하는 시기가 계속 이어지면서

관계에 갑과 을이 생기게되는데 이렇게되면 결국 오래가지못합니다.

상대방이 나를 사랑해줌에 감사해하지않고고 오만해지고 당연해지면서 자신의 위치에 익숙해져서 결국

싸우게되더라도 자신의 주장만 우기면서 상대방을 무시하게되고 결국 헤어지게된답니다.



사랑의 기본 예의는 분명 사랑도 있지만 상대방이 나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고

나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고 서로에게 상처주는 행동, 말은 조심하고

나를 믿어줄 수 있게, 불안해하지않게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서 대화하고

서로의 감정에 솔직하도록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이게 잘 되는 사람들끼리 만나거나 잘 되게끔 노력하는 사람들끼리 만나게되면

연애를 오래하게되는 것 같고 이와 같은 반대의 경우에는 빨리 헤어지거나 끝이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어제부터 날이 또 쌀쌀해졌는데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여러분이 행복한 연애하시길바래요.

다음 포스팅에서 뵐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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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뽐므

국내 여행지와 연애관련 팁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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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뽐므입니다. : )


오늘은 양다리 걸치는 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 이런 사람 절대 만나지마! " ,' 이런 사람 절대 만나지말아야지! ' 하고

듣기도 듣고 생각도 하고 다짐도 하지만 정작 겪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게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 특징이라도 알면 조심할 수 있지않을까? ' ' 조금 조심해서 만날 수 있지않을까? ' 라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하게되었어요.

시작합니다.





첫 번째. 거짓말을 많이 한다.



나 뿐만이 아닌 이 여자, 저 여자 또는 이 남자, 저 남자에게 능구렁이처럼 다가가

사귀는 사이도 아닌 그렇다고 아무런 사이도 아닌 애매한 관계를 많이 만들어놓습니다.

상대방이 착각하게끔 흘리고 간보고 다니는데 그러다 연인에게 들키게 되면

" 아무런 사이도 아닌데? 왜 예민하게 그래? ", " 쟤가 혼자 착각하는거야 " 하면서 바보를 만듭니다.

이 사람에게 했던 말, 저 사람에게 했던 말 등 기억하지못하고 헷갈리는 경우, 

카톡을 나한테 잘못보냈는데 그 내용이 이상한 경우, 같이 갔던 곳이 아닌데 최근 같이 갔다고 우기는 경우 등

저질러놓고 뒷수습을 하기 위해서 치는 거짓말이 꼬리를 물고 물어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가

다 놓치는 상황이 일어나고맙니다.



두 번째. 연인임을 티내는 걸 싫어한다.



그냥 정말 티내는걸 싫어해서 안하는 사람들분명 존재하긴 하지만 그런 사람을 제외한 경우,

간절히 티내주길 원하는데도 불구하고 미루거나 안하거나 타당한 이유가 아닌 경우

양다리를 걸치거나 무언가 꺼림칙한게 있을 확률이 높답니다.

이런 사람들의 핑계 중 하나가 ' 난 좀 더 만나고 하는 편이야 '  ' 난 언래 티 안내는 성격이야 ' 

' 이걸 꼭 굳이 해야해? '  ' 내가 안하고싶다잖아. 강요하지마 ' 등

과하게 반응을 하는 경우 의심해볼만한것같아요.

하지만 정말 이 행동을 제외하고 다른거 다 괜찮고 의심할만한 행동을 하고 다니지

않는 경우에는 정말 티내는걸 싫어하고 조금 더 만나보고 하려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 핸드폰 보여주는걸 극도로 싫어한다.



프라이버시 존중하기위해 핸드폰을 검사한다거나 몰래 잠금을 풀어 찾아보지않았을 뿐인데

연인을 배려하는 이 행동으로 인해 안심하고 ' 이 사람이 나 좋다고했는데 연락해볼까? '

' 어짜피 얘는 내 핸드폰 안보는데 뭐 ' 하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어딜 가든 핸드폰을 들고 다니고 핸드폰을 자주 보면서 웃다가 보여달라고 얘기하면

" 아 별 거 아니야 " 하면서 핸드폰을 엎어두는 경우 몰래 보는게 싫다면 불시에 연인한테

" 나 이것 좀 검색하게 핸드폰 좀 " " 나 핸드폰 좀 봐도 되? " 하고 물어보세요.

정말 당당한 남자라면 보여줄거고 아닌 사람이라면 이것 또한 과하게 반응하면서

끝까지 안보여주려고한다면 의심해볼만합니다.


네 번째. 장시간 연락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나와의 데이트 약속만 있는 남자가 아니라 주변에 친구가 많아서 약속이 많은 남자의 경우,

집안에 자주 외식, 약속이 많은 남자의 경우에는 당연히 바빠서 연락이 안되거나 

갑자기 꼭 가야만 하는 약속이 생겨서 양해를 구하고 데이트 약속을 뒤로 미루게되는 상황도 적지않습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만난다면서 장시간 연락이 안되고 가족들과 외식한다고 장시간 연락이 안되는건 뭘까요?

아무리 바빠도 화장실 갈 때나 잠깐 짬날 때 카톡 하나 보낼 시간은 있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나를 생각하고 내가 서운해하고 나에게 미안한 상황일 때 당연히 장시간 연락이 안되는 경우는 없을거에요.

" 나 잠들었어 " 라는 어이없는 핑계를 대거나, 갑자기 " 이따 연락할게 " 얘기하더니 

3시간 후에 연락을 한다거나, 급하게 동성친구를 만나게 되었다면서 약속을 취소하더니

이성친구와 데이트코스처럼 놀았을 경우, 그리고 장시간 연락이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을 때의심해볼만합니다.

어느정도 오래 만난 여자친구, 남자친구라면 내 연인이 진짜로 잠들었던건지, 나한테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

정말 진실된 말을 하고있는건지, 얘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만큼 서로 많이 알고있는 상황이기때문에

느낌이 싸하다면 정말 무언가 있을지도 모른다생각이드네요.


다섯 번째. 오래 사귄 연인과 얼마 되지 않았다.



짧게는 1년 길게는 6년 정도 오래 사귀었던 연인이 있었던 경우 잊었다고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 남아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후폭풍에 대해 글을 쓸 때 포함되었던 내용처럼 연인이 있기때문에 못만나던 이성과도 만나보고

자유를 즐기면서 클럽이나 술집 등 돌아다니며 헌팅도 해보고 결국 다른 사람과 만났는데 

전 연인에 대한 그리움만 더 커지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한 번쯤 연락하거나 잘 된다싶으면

돌아갈 확률이 높다고합니다.

이같은 경우를 당할 때 즉, 새로운 여자와 바람을 피는게 아니라 전 연인에게 돌아가는 상황을 겪으면

더 화가나고 상처를 많이 받게됩니다.

아무래도 전 연인을 잊지 못하고 나와 만났다는 사실, 전 연인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하고

나와 만났다는 사실 등이 있기때문이에요.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전 연인을 언급하거나, 과거 이야기를 자주 하거나, 집에 전 연인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 편지, 사진이 있거나, 핸드폰에 전 연인의 번호가 아직 지워지지않았거나,

전 연인과 친구 사이로 지내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 미련을 다 버리지 못한 상태일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눈치가없다는 소리를 듣는 분들이나 둔한분들이 보고계신다면 

위 특징들은 지금 내 옆에 함께 하고있는 연인을  의심하게 만들고 불안하게 만드는 

행동들이기때문에 조심하셔야합니다.

양다리걸치는 사람, 환승이별하는 사람, 불법업소를 다니는 사람 등을 제외하고

모든 사람들이 내 앞에 있는 사람만 사랑하고 바라보고 한결같으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하지만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기때문에 살아가다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도 만나고

남들과 100% 똑같지않은 이런 추억, 저런 추억도 쌓으면서 내 인생, 경험을 만들어가는것같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나를 너무 힘들게하는 사람을 고치는것도, 안 힘든척 숨기지도말고, 

힘들면 조금 쉬어가기도하고, 한 발자국 물러나보기도하고,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세워 나를 찌르는 그 사람을

내가 아픈줄도 모르고 애써 외면하고 희생하면서 안고가지마세요.

결국 본인만 불쌍해지고 비참해집니다. ( 경험자 )

좋은 사람을 만나 사랑하기에도 아까운 시간사랑받는법, 사랑주는법도 모르는

사랑할 자격도 없는 사람에게 감정낭비,시간낭비하지마시고 자신을 사랑하세

여기까지 양다리 걸치는 사람들의 특징이였습니다.

그 누구보다 자신이 행복한 연애하시길바랍니다. : )

좋은하루보내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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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뽐므

국내 여행지와 연애관련 팁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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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라뽐므입니다. : )
며칠 계속 선선하고 추워서 그런가? 갑자기 더워지니까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줄,

씻고 나와도 땀이 줄줄줄 흘러내려서 얼른 여름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더위 조심하세요..!!


오늘은 포스팅 주제는 오래 연애하는 커플들의 특징입니다.

내 남자친구, 내 여자친구와 오래 연애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오늘 장수커플의 오래 연애하는 비결, 특징을 알려드릴게요. : )

시작합니다.


커플


첫 번째. 상대방을 배려한다.



한결같은 사람을 만나기 힘든 건 다들 아실거에요. 일주일에 한 번 보는 커플, 장거리 커플의 경우

떨어져있는 시간동안 연락이 잘 되지않으면 아무래도 싸움이 시작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의무적으로 상대방에게 보고한다는 생각이 아닌 상대방이 불안하지않도록 내가 배려한다는 마인드

" 나 이제 어디가서 뭐할려구 " , " 나 오늘 친구만나서 피시방갈 것 같아 " 등

미리 어디를 갈건지 무얼 할건지 알고있다면 

잠깐 연락이 되지않더라도 불안하고 초조해지지않습니다.

신뢰가 쌓이다보면 상대방이 실수하더라도 ' 여태 잘했는데 이번 한 번쯤이야 뭐.. ' 하고 넘어가지만

바람, 불륜 등의 큰 실수는 당연히 포함되지않습니다.


두 번째. 밀당하지않는다.


썸 단계에서는 밀당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사귀는 단계에서 밀당은 필요하지않다고 생각해요.

사귀면서 더 좋아하는 티를 많이 내면 도망간다, 당연하게 여기게 된다, 자기 잘난 줄 알고 바람난다 등

이야기는 인터넷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내용이에요.

역으로 생각하면 내가 더 많이 좋아한다고해서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막 대하고 멀어지는 사람과

과연 오래 만날 수 있을까요?

내가 잘해주고 내가 더 많이 좋아해도 그렇지 않은 사람 또한 분명 존재하고 

만날 수 있기때문에 사람을 시험한다는 관점으로 보면 좋지않은 방법이지만

내 자체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한다는것 자체에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과 오래 만나는게 더 좋지않을까요?

오래 사귀다보면 분명 내숭, 설레임, 두근거림, 옷 스타일 등초반과 달라지는게 많고 애정표현 또한 예전과 같지않기때문에

' 식었나? ' , ' 변했나? ' , ' 내가 너무 편해졌나? ' 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텐데 괜한 자존심상대방과 내가 

밀당을 하고 애태우고 긴장감을 조성하고 불안하게 만든다면 연인관계가 안정적일까요?

오래 연애하기위해서는 믿음, 신뢰가 가장 중요합니다.



세 번째. 권태기를 극복한다.



연애기간 중 한번씩 찾아오는 달갑지않은 손님이에요.

권태기상대방과 무난히 잘 만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을 헷갈리게 만들기때문에 상대방과 만나는게 지루해져서

" 사랑이 식은 것 같아. 헤어져 "라는 말을 하게 만든답니다.

권태기 극복 방법 중 대표적인 두가지입니다. 

1. 더 자주 만나라 

2. 떨어져지내면서 소중함을 깨달아라

이렇게 있는데 이 문제는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기때문듣는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는 선에서 말하고

서로 어떤 방법을 해볼 것인지 어떤 기준을 두고 할 것인지 어떻게 대처해주는게 좋은지 충분한 대화를 통해 

둘이 함께 이겨내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이 상황에 대해서 상대방에게 얘기하지않으면 좋지않은 상황만 상상하기때문에 불안해하고 의심하고

서로 지치기때문에 상황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네 번째. 잘 맞는다.



기본적이긴하지만 식성, 취미, 개그코드 등 나와 공통점이 많고 비슷한게 많을수록

서로 맞추거나 다투는 일이 작아집니다.

특히, 사람 개개인마다 나와 잘 맞았으면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어떤 사람은 연애할 때 개그코드, 결혼할 때 식성을 보고 

또 어떤 사람은 연애할 때 감성코드, 결혼할 때 개그코드를 보듯

비슷한 점이 있으면 데이트를 할 때도 맛집을 찾거나

영화를 자주 보거나 함께 하는 운동을 하는 등 서로 즐기면서

할 수 있기때문에 만남 자체도 즐거워지게됩니다.

그런데 나와 맞지않는 사람과는 하나부터 열까지 사소한 것부터 매번 싸우고 맞춰가야하기때문에  

극복하기도, 공통점을 찾는 것도 힘들어관계가 오래 지속될 확률이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다섯 번째. 쉽게 헤어지자고 말하지 않는다.



이미 엎질러진 물은 주워담기가 힘들고

한 번 깨진 그릇은 붙여도 깨진 자국이 남아있듯

헤어짐을 한 번이라도 이야기했던 관계는 다시 만나 상처가 아물더라도상처자국, 흉터는

남아있기때문예전과 똑같은 관계로 돌리기가 힘듭니다.



여섯 번째. 개인시간을 인정한다.


오래 연애한 커플들 중에는 과도하게 서로의 시간을 공유하지않고

오랜 시간 같이 있으면서 모두 함께하려한다고 사랑이 깊어지는 것은 아니라 생각하기때문

상대방의 개인 시간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며 자신의 시간이 중요하고 간섭받기싫은 것처럼

상대방의 개인 시간을 중요시 여기고 간섭하지않고 일할 때는 일에 집중하고 친구들과 만나 스트레스

풀고 휴식하며 연인을 만났을 때 연인에게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고합니다.

일할 때 연인에게 매여 집중하지 못하면 일에 지장이 생기고,

친구들과 만나서도 연인에게 매여 친구를 만나지 않는다거나

친구들과 연락하지않아 멀어지거나 친구들과 만나서만 풀 수 있는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는 경우 등이 생기게되면 연인과 만났을 때에도 일 걱정, 친구 걱정, 

스트레스로 예민해지고 연인에게만 의지하려는 상황이 생기기때문에

만남 자체의 즐거움을 찾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일곱 번째. 남에게 우리 이야기를 하지않는다.



둘 사이의 이야기친구나 가족들에게 함부로 이야기하지않고 행복한 일이든, 싸운 일이든,

힘든 일이든 둘 사이에서 풀려고 노력한다고해요.

친구나 다른 사람들에게 둘 사이의 이야기를 의논하거나 그들의 이야기를 의지하게되면

부정적인 얘기를 들었을 때 연인의 말을 다르게 해석하거나 과장되게 의미부여를 하는 식으로

생각하기때문에 사소한 일도 부정적이게 보여서 관계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답니다.

상대방에게 불만이 있거나 할 말이 있다면 남에게 이야기하기보다는 상대방에게 직접 이야기를 

해야하고 여자친구로써 남자친구로써 서로가 제일 잘 알기때문에 둘 사이의 일은

둘이서만 푸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여덟 번째. 둘 사이의 약속을 꼭 지킨다.



연인 사이는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로 나의 사정을 남들보다 더 잘 이해해줄거라는

생각으로 인해 서로와의 약속을 뒤로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래 만난 연인들상대방과 익숙한 사이라고해서 다른데에 우선순위를 

두지않고 연인과의 약속을 다른 사람과의 약속처럼 소중하게 여겨 꼭 지키려한다고해요.

연인과의 시간 약속뿐만 아니라 서로가 고치기로 했던 점,

조금 더 신경써줬으면 했던 부분서로가 다짐하고 약속했던 점들

어기지않으려고 노력해야 같은 문제로 다투지않고 오래 연애할 수 있다고합니다.



아홉 번째. 싸우고 당일 화해한다.



연인들은 다투고 난 후감정이 상해서 당분간 서로 얼굴을 보지 않는다거나

연락을 끊어버리고 생각을 한다며 회피하지만

오래 만난 커플들의 경우에는 시간을 가지기보다 싸우더라도 

그 자리에서 갈등을 해결하고 화해한다고합니다.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서로 떨어져있다보면

이런저런 많은 생각특히!! 친구들과 이야기했을 때

경솔하게 헤어져야겠다는 결심을 하게되기때문에

갈등 원인을 파악하고 서로 충분히 대화를하면서 서로가 어느정도 만족할 기준을 찾아 해결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게되면 관계가 돈독해진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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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를 적어놓은 것 같지만 막상 실천해보려고 하면 생각보다 힘든 부분들인데

아마도 혼자서 억지로 손을 잡아 이끌고 가는게 아니라 내 남자친구, 여자친구도 나와 같은 마음으로

함께 노력해줘야하기때문인 것 같아요.

오래 연애하기위해서 다른것 다 제쳐두고 제일 중요한 내 마음, 감정, 생각을 숨기지않고 

욕설, 짜증난 말투가 아닌 부드럽게 상대방과 대화하면서  알아가고 맞춰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대화를 할 때 서로가 잘 들어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장수커플의 특징처럼 되려 노력하지않아도

자연스럽게 장수커플이 되지않을까싶어요.

 

여기까지 오래 연애하는 커플들의 특징이였습니다.

행복한 연애하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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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뽐므

국내 여행지와 연애관련 팁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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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라뽐므입니다. : )

다이어트 정체기가 와서 너무 기운이 빠지네요.

정체기를 어떻게하면 극복할 수 있을지 인터넷에 검색해보고 동영상을 보고 실천해봐도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 현타온 것 같아요..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행동입니다.

여자들은 어떤 행동을 싫어하는지 알아볼까요?

시작합니다.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행동입니다.



첫 번째. 자꾸 돈 얘기할 때



오랜만에 데이트로 들떴는데 " 나 돈 없는데 오늘은 니가 쏘는거야? " 

이 경우 남자친구와 평소에 더치페이를 했거나 남자친구가 지출의 비율이 여자보다 컸을 경우 

해당안됩니다.

내 돈 주고 내가 갖고싶은거 샀는데 " 얼마주고 샀어? 뭐 그렇게 비싼걸 사? " 

같이 여행가자며 들떠서 여행지 알아보는데 " 근데 나 돈 없어 " 

생일선물, 기념일 선물은 몇십만원대 원하면서 내 생일선물이나 기념일 선물 줄 때는

" 나 돈없는거 알잖아 "

돈이 없는게 잘못이 아니라 돈이 없다는 핑계사사건건 돈얘기를 하거나 내 돈을 써도 꼬투리를 잡거나

친구들과 만나 술마시고 게임하러 피시방 갈 돈은 있지만 나에게 쓸 돈만 없다는게 느껴질 때 등등 

여자의 눈에 최소한의 노력을 하지않는다고 느껴졌을 때로 이같은 경우는 이성관계, 동성관계에서도 좋지않은 행동입니다.



두 번째. 과거 이야기를 할 때



자신의 추억, 우리의 추억 당연히 아닙니다.

" 내가 왕년에 말이야~ " " 내가 옛날엔 말이야~ " 등의 현재보다 빛났던 과거에 취한

허세 아닌 허세로 이 부분은 여자가 남자에게 호감이 있거나 내 남자친구의 이야기라면 귀엽게 봐주고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한 두번이 아닌 여러번 반복되면 조금은 꺼려질 수 있답니다.


세 번째. 애처럼 굴 때



아닌 여자도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여자는 남자에게모성애를 느끼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걸 좋아하는 여자도,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도 있지만

배려, 보호, 챙김 기준을 벗어나 자신이 너무 엄마같다고 느껴질 때 여자는 이 상황도 이 남자도 싫어지게됩니다.

이 경우 남자가 애처럼 고집이 너무 세거나 잘못을 했을 때 핑계를 대며 회피를 하거나 

여자와 서로 진지하게 대화하는 순간에도 그 분위기를 지루해하고 장난치며 즐겁기만을 원할 때 등 

이 문제도 계속 반복되다보면 여자는 지칠 수 밖에 없습니다.



네 번째. 식탐이 많을 때



같이 밥을 먹으러 갔을 때 서로 먹을 것만 시켰지만 물어보지도않고 " 이건 맛있어? " 하며 한움큼 집어가고,

치킨을 시켰을 때 혼자 다리 두개를 다 먹고, 허겁지겁 먹으면서 내 눈치보다가 맛있는걸 혼자 다 먹는 등

여자친구가 아니어도 같이 밥을 먹고있는 상대방에게 음식을 빼앗길까 눈치보고 더 먹으려고 애쓰는게 눈에 보일 때

여자들은 남자에게 있던 호감이 뚝 떨어지게됩니다.

이 문제는 식탐이 많은 것보다는 같이 식사하는 상대방을 배려하지않는 문제이기때문에 맛있게 잘 먹는 사람과 다른 유형입니다.



다섯 번째. 생각없이 말할 때



화가 나거나 너무 편해졌다는 이유로 여자에게 상처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없이 내뱉을 때

아무래도 정이 뚝 떨어지게됩니다

예시로" 나 너 좋아해서 만나는거 아니야 " 

" 왜이렇게 살쪘냐? 살 좀 빼 " ," 무식하다. 같이 다니기 창피해 "

" 그냥 말하지마. 듣기싫어 " ," 니가 나보다 잘난게 뭐가 있어?

  내가 너 만나는거 고마운줄 알아 " , " ( 어른을 상대로 ) 오늘 차 졸X 막혀요 " 등등 다 적을 수는 없지만 살아가다보면 

누가봐도 생각없이 내뱉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고의로 하는 말도 아니고 진심도 아니기때문에

자기 잘못을 모르는 경우가 많고 상대방이 이해하고 넘기려하지만 

반복적으로 나에게 상처주고 자존감 떨어뜨리는 말을 하는 사람과 

당연히 다툼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면 지쳐가는데 어느 누가 만나고싶어할까요.



여섯 번째. 나에게만 친절한 줄 알았는데 아닐 때 ( 어장 )



썸남 또는 남자친구인것처럼 나한테만 친절하고, 나에게만 자상한 줄 알았던 남자 알고보니 나뿐만이 아닌 

여러 여자들과 연락하고 만나면서 어장관리하고 이 여자, 저 여자 흘리고 다니는걸 알았을 때 

여자는 물론이거니와 반대로 남자도 정이 떨어지게됩니다.

이런 여자, 이런 남자는 수족관의 물고기들을 물리치고 내 연인으로 만들어도 매 순간마다 불안하고 예민하게

반응하게되어 스트레스만 받고 힘들어지기 쉽상입니다.

이겼지만 외로운 것보다 차라리 이 사람을 포기하는게 훨씬 덜 아프기때문에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고

걸러야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 것처럼 이 경우는 도망칠 수 있을 때 도망쳐야합니다.



일곱 번째. 거짓말 할 때



잔다고해놓고 술마시러 가거나 집에 도착했다고했는데 딴길로 새서 피시방 갔다거나

친한 동성친구와 만난다고했는데 알고보니 이성친구였거나 이밖에도 여러가지 거짓말이 많은데요.

거짓말을 하는 사람과는 신뢰를 쌓을 수도 없고 만약 애초반 거짓된 모습으로 쌓은 신뢰라면

그마저도 무너질 수 있는게 거짓말입니다.

처음엔 작았던 거짓말을 덮기위해 점점 커지는 경우가 많고 거짓말이 반복되다보면 진실된 행동마저 

거짓으로 보이기때문오해에서 의심으로 번져 돌이킬 수 없는 관계로 이어지기 쉬운 케이스입니다.

차라리 다투더라도 거짓말보단 솔직하게 숨기는 것 없이 얘기하고 풀어가는게 관계에 더 좋답니다.



여덟 번째. 폭력적인 모습을 보일 때



차를 운전하면서 욱하는 모습, 길을 걷다 누군가 시비걸어 화내는 모습 등

화날만한 상황에서 화내는건 당연하지만 화내는 방법이 물건을 집거나 물건을 때리는 경우

또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인데요.

말하지않아도 왜 싫어하는지 다들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이 경우도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싫어하는 행동입니다.

좋아하는 이성에게 점수를 따는 것도 중요하지만 멀어지지않는게 더욱 중요합니다.

남자가 싫어하는 행동, 여자가 싫어하는 행동 남녀노소 누구나 꺼려할 행동들이지만

여자의 입장에서 무엇이 더 싫은지, 남자의 입장에서 무엇이 더 싫은지비중이 다를 뿐

이 중 고쳐야 할 행동이 있다면  이성뿐만이 아닌 나를 위해서라도 꼭 고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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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행동이였습니다.

행복한 연애하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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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라뽐므입니다. : )

오늘 포스팅 주제는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행동입니다.

만약 내 행동이 짝사랑하는 그 남자에게 마이너스 작용을 하는건 아닌지 궁금하신 여성분들!!

오늘 같이 알아보면서 그 남자에게 한 걸음 다가가볼까요?

시작합니다.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행동입니다.



첫 번째. 목소리가 클 때



평소 대화할 때 목소리가 크다면 받아들이는 남자의 입장에서 괜찮다와 안괜찮다가 나뉘게됩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큰 목소리로 떠든다면 당연히 눈살이 찌푸려질 수 밖에 없어요.

장소마다 예절이 있듯이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떠드는건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동이므로 

평소에도 조심, 그리고 호감이 있는 남자 앞에서는 더욱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두 번째. 집착이 심할 때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게되면 욕심이 점점 생겨요.

나만 바라봐주고 나만 생각해주고 나만 사랑해주고 자주 만나 데이트하고 표현을 많이 해주길 바라게됩니다.

그렇지만 남자에게도 개인 사생활이 있는데 이해하지못하고 끊임없이 의심하고 집착하게 된다면

여자에게 벗어나고싶어하고 우리의 관계와 여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고하네요.



세 번째. 다른 남자와 비교할 때



연인 사이에서 친구 남친과 비교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든 남녀노소 비교당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요.

특히 자존심이 강한 남자의 경우 다른 남자와 비교를 당하면

극도로 싫어하고 금전, 직위, 스펙을 비교 당했을 때 많은 남자들이 기분 나빠한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연인사이에서  친구 남친과 비교하는 경우 많은데

 친구 남자친구는 생일에 가방사줬대 " " 친구 남자친구는 능력이 있어서 차를 뭐 끌고다닌대 "

남자의 자존심을 긁는 말이 있습니다.

본인이 비교당하는 걸 싫어하면 남도 싫어하듯 어떤 사람이든 자기가 못난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네 번째. 고집불통이고 성격이 너무 드셀 때



고집 + 성격이 센 경우 남자와 싸우게 되면 누가 잘못을 했든 단 한 번도 지려고하지않기때문에

남자가 그 성격에 질린다고합니다.

특히 이런 여성분의 경우 연애 주도권을 잡으려 하거나 자신이 편한대로만 하려는 경향이 있다고하네요.

연애를 하게되면 서로 맞춰가야하는데 남자가 고집불통인 여자와 연애를 하게 되면 처음에는 뭐든지

다 받아주려고 하지만 결국 타협점을 찾기 어렵기때문반복이되다보면 남자쪽에서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다

판단하고 헤어짐을 고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집불통인 성격은 친구관계에서도 주변 사람들에게도 양보하거나 타협하지않아 피곤한 스타일이기도합니다.



다섯 번째. 게으를 때



학교를 다니거나 직장을 다니면서 자신이 할 몫은 다 하고 집에서 게으름을 피우는 경우가 아닌

집에서 마냥 놀면서 움직이는게 귀찮고 스펙, 경력쌓기도 귀찮아하는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어떤 사람이든 자기관리 안하고 게으른 사람과 연애하기싫고 둘의 미래를 그려볼 때 걱정부터 앞서게됩니다.

또, 남자와 여자가 이성이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모습,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고 호감을 느끼는 것과는 

반대되는 모습이네요.



여섯 번째. 요구가 많을 때



일이 바빠 피곤한 날이 많은 남자에게 일주일 내내 데이트를 하자고하거나,

매 달 한번씩 명품 가방을 사달라고하거나, 매 달 한번씩 해외여행을 가자고하거나,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기보다 항상 부족해하고 좀 더 많이, 좀 더 크게 요구하다보면

남자는 금전적인 문제에서 여자가 자신을 사랑하기보다는 돈을 보고 만나는 물주라고 생각하고

그 외에 다른 부분에서 남자가 요구를 받다보면  부담갖게되고 여자와의 만남에서 기분이 좋지만은않고

즐거울 수 없는건 당연해보입니다.



일곱 번째. 자기 주관이 없을 때



특히 남자가 " 뭐 먹을래? " 물어보면 " 아무거나 " 또는 " 어디갈래? " 물어보면 " 아무데나 " 등등의

주관이 없는 여자와 데이트를 하게 되면 만난 순간부터 데이트가 끝나는 순간까지

여자가 어떤 말을 하고싶은건지, 어떤걸 원하는지 스무고개를 통해 알아내야합니다.

또, 매번 만날 때 남자가 정하고 여자는 입을 꾹 닫고 남자가 대화를 이어가길 원하고 알아주기만을 원한다면 

남자의 입장에서는 ' 얘는 나랑 만나면서 하고싶은게 없나? ' ' 우리 사이에 의욕이 없는건가? ' , ' 나만 혼자 연애하나? ' 까지 

이어질 수 있기때문에 정하기 힘든건 같이 검색을 한다거나 자신의 의견을 던져보거나 노력하는 모습과 

함께하는 모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덟 번째. 자기 비하를 할 때



자기 혐오자기 비하 발언이 심한 여자는어떤 일이라도 왜곡하여 받아들이고

상대방을 피곤하게 만드는 일이 많다고해요.

호의를 호의로 받아들이지않고 남자의 접근 자체를 막기도하며 작은 친절도 삐딱하게 받아들이기때문입니다.

특히 연애를 하는 경우 남자의 행동, 말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상처를 쉽게 받기때문

이런 여자가 싫다기보다연애를 시작하기에는 조금 신중하게 생각하게되지않은가싶습니다.


이 글은 참고용, 재미용으로 봐주시고 몇개 포함이된다고 실망하시는 일은 없길 바래요.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인터넷에 떠도는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성격,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행동 등 거기에 100% 적합하지않더라도 내 짝으로 올 사람은 내가 어떤 사람이든 결국 온답니다.

 

여기까지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 행동이였습니다.

행복한 연애하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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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라뽐므입니다. : )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행동입니다.

남자들은 여자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얘기하지만 여자들도 남자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느낍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남자의 마음을 얻기란  여자들에겐 시험문제처럼 어렵다고 생각해요.

짝사랑하는 그 남자의 시선을 어떻게 끌어야하는지 나에게 어떤식으로 집중을 시켜야하는지
남자들은 어떤 행동을 좋아하는지 오늘 제가 답을 알려드릴게요.

시작해볼까요???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행동입니다.


첫 번째. 꾸몄는데 예쁠 때


예전 티비 프로그램에서 남자들이 여자를 소개받을 때 혹은 친구가 여자친구가 생겼을 때,
친구가 나에게 여자이야기
를 했을 때, 여자에 대해서 물어볼 때의 질문은
10대 - 예쁘냐?, 20대 - 예쁘냐?, 30대 - 예쁘냐?, 40대 - 예뻐?, 50대 - 예뻐?, 60대 - 고와? 라고합니다.

남자는 시각이 발달되어있기때문일까요?
여자들도 " 남자들은 예쁜여자를 좋아해 " 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머리 속에 박혀있을거에요.

하지만 누가봐도 예쁜 여자말고!! 평소에 꾸민 것보다 누가 봐도 ' 아 얘가 오늘 꾸몄구나 ' 하는
평소보다 꾸민게 차이가 있을 때 남자들은 평소에 봐오던 여자의 또 다른 매력을 찾게된다고합니다.

평소에 꾸미는게 귀찮아서 파운데이션, 립만 바르셨던 여성분들, 화장이 서툴렀던 여성분들, 꾸미는게 어설펐던 여성분들은
좋아하는 남자에게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두 번째. 칭찬해줄 때


남자들은 여자가 자신의 외적인 부분의 칭찬도 물론 좋아하지만 남자의 능력을 인정하는 칭찬을 제일 좋아한다고합니다.
예시로 " 난 이런걸 잘 못하는데 역시 OO이는 잘할 줄 알았어! " 사귀는 사이라면 " 역시! 내 남자친구야~ " 등의 칭찬이 있어요.

남자는 인정받고싶어하는 성향이 있기때문에 연인사이에서도 여자가 남자친구에게 바라는 바가 있을 때
재촉하고 비난하기보다는 부족하지만 그 부분을 칭찬해주면 더 인정받으려고 잘한다고합니다.

물론 이 방법은 자기중심적인 이기적인 남성에게는 역효과가 나기 쉽습니다.


세 번째. 예의바를 때


이전 포스팅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행동 중에서도 나왔었는데요.
예의는 기본 매너, 성품을 알아볼 수 있는 것처럼 예의바른건 학교생활, 사회생활에서도 중요하고
이성에게 매력적이게 보일 수 있는 요소입니다.
식당이나 가게를 이용할때 인사를 하거나 어르신들께 살갑게 이야기를 한다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양보를 할 때 설렌다고합니다.

평소 예의바른 사람들은 성격이 좋기도하고 만약 여러분들이 별로 좋아하지않았던 사람과 만나서
이동할 때 그 사람의 예의바른 모습을 보게 되면 아무래도 ' 이사람 꽤 괜찮은 사람이구나 ' 하고 인식이 바뀌게되는것처럼
사람의 이미지도 바뀔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요.



네 번째. 엉뚱한 모습을 보여줄 때


사람의 성격을 한 단어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착하다, 소심하다, 조용하다, 활발하다, 드세다 등등
주변에서 성격을 얘기할 때 많이 들어보는 단어에요.
하지만 " 얘는 좀 엉뚱해 " 라는 이야기는 다른 성격들보다 낯선감이 없지않아있는데 마찬가지로 남자에게
엉뚱한 매력은 다른 여자들에게는 없는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고합니다.
조신하고 내숭떨며 다가오는 여자보다는 덜렁대거나 약간의 백치미가 있는 여자를 남자들은 귀엽게본다고해요.


다섯 번째. 남자의 금전지출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을 때


남자들은 여자를 만날 때 그게 연애 전, 후가 되었든 상관없이 금전적인 지출을 부담스러워합니다.
특히나 고정적인 수입이 없는 학생의 경우에는 부모님께 용돈을 받기때문에 지출이 더 큰 부담으로 다가와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남자들은 자신이 더 금전적인 지출을 해야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부담이 생겨도 여자들에게
얘기하는 경우는 흔하지않습니다.
그 때 여자가 " 내가 계산할게 " , " 주유비 내가 낼게 " , " 오늘은 내가 쏠게 " 등의 이야기를 해준다면
감동받아하고 배려해주는 여자에게 무척이나 고마워하면서 더 크게 보답하려할거에요.

같이 데이트하면서 같이 밥먹고, 같이 영화보고, 같이 쇼핑하는건데 한 명이 돈을 부담한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할뿐더러  ' 내가 먹은건 내가, 내가 영화본건 내가, 내가 쇼핑한건 내가 ' 가 원래는 당연한거에요.
친구들과 놀러갔을 때 더치페이하듯이, 혼자 쇼핑가서 내 돈으로 내가 사듯이
남자에게 떠넘기지말아야하고 남자친구가 생겼을 때 남자가 만약 금전적으로 지출이 조금 더 많다면
" 고마워 " 한 마디해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섯 번째. 주변사람들을 챙겨줄 때


나와 친하지않는 사람들을 챙겨준다는건 어느 누구에게나 힘든 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남자 입장에서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행동이에요.

친구, 가족, 직장동료를 챙겨준다는건 남자 입장에서
' 이 여자가 나를 많이 사랑하고 나를 많이 생각해주는구나 ' 하고 생각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랍니다.


일곱 번째. 연약한 모습을 보일 때


' 내 일은 내가 '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 여성분들이 쓰면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남자가 관심있는 여자가 무거운 걸 들고 낑낑거리며 갈 때 도와준다고 얘기하지만 괜찮다고 거절하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면 ' 기대려고하지않네. 나한테 관심없나봐 ',
' 해줄 수 있는게 없네 '
라고 생각하며 있던 관심도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데 그래보였던 여자가 의외의 연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도움을 요청했을 때 남자는 자신의 남성성을
여자에게 어필
하기도하고 여자를 귀엽게 또는 지켜주고싶다고 느끼기도한답니다.

뭐든 다 해내는 여자보다 부족한 모습이 있는 여자에게
남자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싶다고 느낀다하니 연애하시는 여성분들은 남자친구가 " 내가 해줄까? " 했을 때
" 아냐 이거 그냥 내가 이렇게하면되~ " 하지마시고 " 응~ 이게 잘 안되네 이것 좀 해줘 " 하며 연약함을 어필해보세요.

제 연애기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서로 자주 만나다보니 이런 저런 일이 많아요.

제가 뭐든지 혼자 다 해내려고하는 여자다보니 남자친구가 " 내가 해줄까? " 라며 물어봤을 때
" 아냐 됐어 내가 할게 " 하고 매번 거절했었어요.
그런 일이 반복되다보니 남자친구가 얘기하기를 " OO야 내가 도와줄까? 물어보면 그냥 도와달라고 해 "
" OO가 할 수 있다는건 나도 알고있지만  할 수 있는걸 해주는게 사랑이라는 얘기가 있는 것처럼
  매번 할 수 있다고 얘기하면서 거절하면 내 머릿속에는 당연히 OO가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되는데
  그렇게되면 내가 도와줄까? 라는 얘기도 안할뿐더러  OO가 하면 되지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 것 같아 "

이런 얘기를 들었을 때 뒷통수를 한 대 맞은 기분이 들었어요.

귀찮은 일 안시키려고 내가 배려했던 부분인데 나에게 오는 저 사람의 배려가 만약에 나와 남자친구, 다른 사람과
같이 있는 상황이 되면 ' 쟤는 알아서 하겠지 ' 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도와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치 노사연 이무송부부의 깻잎사건처럼말이에요.

연인일 때도 어느정도의 내숭필요하다는 걸 깨달은 순간이였답니다.

항상 포스팅을 하면 주저리주저리 늘어놓게되는데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제 이야기를 보고
이해하시기 좀 더 쉬우셨으면 좋겠네요.

여기까지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행동이였습니다.

행복한 연애되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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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라뽐므입니다. : )

 오늘 포스팅 주제는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행동 ( 매너, 센스 ) 입니다.

짝사랑하는 그녀에게 나를 어필하고싶을 때! 연애초반 그녀에게 점수따고싶을 때!
어떻게하면 좋을지 갈팡질팡하시는 남자분께 이 글을 받칩니다. : )

시작해볼까요??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행동입니다.


첫 번째. 려하는 행동


무심코 열고 들어가는 식당 문 또는 택시 문, 차 문을  앞에서 열어주고 그녀가 들어올 때 잡아주거나
그녀가 하이힐 등의 불편한 신발을 신고있을 때 걸어다니는 이동거리를 짧게 조정하거나
아니면 같이 발걸음을 맞춰주는 행동, 엘레베이터를 탈 때 그녀가 먼저
탈 수 있도록 버튼을 눌러준다거나 식당에서 물이나 수저 등을 먼저 준비
하고
그녀가 말을 할 때 눈을 쳐다보고 경청하면서 크든 작은 리액션 ( 감탄사 )를 해주는 등
그녀에게 세심한 배려를 한다면 티내지않더라도 여자는 남자에게 작은 호감과 좋은 인상을 받게된답니다.


두 번째. 보호하는 행동


티비 프로그램에서 한 번씩 나온 장면이 있는데 길을 걸을 때 여자를 인도 안쪽으로 걷는 장면
보셨던 것처럼 여자는 이런 행동에서 ' 아 나를 보호해주고있구나 ' 느끼게됩니다.
또는 여자가 치마를 입고 앉을 때 덮을 수 있는 것을 건내거나 추울 때 말이라도 " 옷 벗어줄까? " ,
햇빛이 쎄다면 그녀의 옆에 서서  빛을 가려주거나  엘레베이터에 사람이 많을 때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치이지않도록 행동한다면 여자는 보호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때 심쿵하면서
남자에게 호감이 생긴답니다.


세 번째. 챙겨주는 행동


보편적으로 여자는 남자보다 키가 작기때문에 여자에게 높이있는 물건을 꺼내주거나
여자가 잘 못하는 것을 남자가 도움을 주거나 힘들어하면 곁을 지켜주고
아프면 걱정해주면서 약을 챙겨주거나
흘러가는 말로 했던 여자의 말을 기억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었을 때 여자는 보살핌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고 적절한 타이밍일 때 감동을 받는답니다.



네 번째. 여자를 특별하게 해주는 행동


작은 변화를 캐치해서 칭찬해주고 여자가 옆에 있을 때 친구에게서 오는 연락 등
빨리 끊고 여자에게 집중해주거나 주변의 다른 사람들보다 여자에게
더 잘해주고 챙겨주었을 때
여자는 " 아 난 이 남자에게 특별한 사람이구나 "  생각한답니다.


다섯 번째. 다정한 눈빛과 웃음


실없는 웃음보다 나를 향한 진심이 담긴 눈빛나를 보며 웃을 때 다정하기도하고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느껴지는 그런 웃음이 있어요.
남자분들은 아실지 모르실지 잘 모르겠지만 여자들에게는 느껴진답니다.
예시로 여자가 이야기를 할 때 웃으면서 들어주고 실수를 했을 때남자의 눈빛이 여자를 귀엽게보고
웃음과 같이 섞여있다면 여자는 눈빛에서부터 " 아 내 실수를 귀엽게 생각해주고있구나 "
이 점은 남자분들이 여자에게 얼마나 감정이 있느냐에따라
그리고 그런 무의식적인 행동은 하고자한다고 되는게 아니기때문
아무래도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신다면 자연스럽게 여자가 느낄겁니다.


여섯 번째. 예의바른 모습


이건 남자와 여자를 떠나 예의는 기본 매너이기도하고 모르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예의는 사람의 성품을
은연중에 가늠하게
하기때문에 예의바른 모습은  호감을 주는 행동인것같아요.
특히, 나에게 잘할지? 우리 부모님께 잘할지를 보려면
상대방이 자신의 부모님께 하는 모습을 보라는 얘기가있어요.
성품이 좋지 못하고 언행이 올바르지못한 사람을 만나고싶어하고 이상형이신 분들은 없을거에요.
그렇다고해서 모든 상황에서 예의를 지키라는것, 살갑게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하라는게 아닙니다.
가게를 들어갈 때, 나올 때 인사
를 하고 나오거나 " 감사합니다 " , " 고마워 ", " 죄송합니다 " , " 미안해 " 등의
이야기를 부끄러워하지않고 솔직하게 표현
만해도 ' 아 이사람 예의바르네 ' 생각을 들게한답니다.


일곱 번째. 나를 웃게 해줄 때


적당한 유머감각이 필요하기때문에 다소 어려울 수 있고 상황과 여자의 기분, 컨디션에 따라 조절해야하기때문에
생각보다 까다롭답니다.
하지만 남자가 내 기분을 좋게 풀어주고싶어하고, 내가 지루해할까 걱정하고, 만남이 즐겁다는 생각이 들면
여자는 남자에게 호감이 생긴답니다.
나를 웃게 해주는 남자는 연애초반에 즐겁기때문에 계속 만나고싶다는 생각을 들게하고
시간이 지나 서로 일상을 공유하고 기분이 좋지않을 때 옆에서 남자가 나를 웃게해주려고 노력한다면
' 내 편이구나, 이 사람밖에 없다 ' 생각이 들기도 해요.
소개팅에서 웃긴 남자는 매력이 없다고들하지만 길게 봤을 때는 외모가 이상형이 아니더라도 매력으로 커버되기때문이랍니다.

최근 일본의 대표적인 여배우 아오이유우
결혼소식을 전해오면서 그녀의 남자 ' 야마사토 료타 '큰 이슈를 불러왔는데요.
그 이유는 그가 일본의 대표적으로 못생긴 남자 3년 연속 랭킹 1위한 개그맨이라고합니다.
기자회견 당시에도 쉴새없이 그녀를 웃겨주는 모습참 인상적이였는데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혼자 힘든 상황을
여러번 겪고 버텨나가던 그녀에게 큰 힘이 되었겠구나 하고 많이 느꼈답니다.

제 남자친구의 경우 외모가 ' 잘생겼다 '는 아니지만 항상 기분이 업되어있고 재미있는 사람이랍니다.
친구관계가 좋아서 한번씩 속을 썩이긴하지만 그래도 서운해서 칭얼거리는 상황에서도 재치
기분을 풀어주기도하고 대화를 나누거나 힘든상황을 겪고있어도 즐겁고 힘이 많이 되더라구요
.

여자들이 결혼을 결심할 때, 사랑받는다고 느낄 때들어보면 물질적인 선물보다
" 자다가 내 발이 차가운걸 알고 자다깨서 양말을 신겨줬다 "
" 피곤할텐데 보고싶단 말 한마디에 보고싶다며 달려왔다 "
" 식탐이 많은 남잔데 항상 맛있는건 나를 먼저 먹이려고한다 "
" 식당이나 카페를 갔을 때 말하지않아도 내가 항상 시키는걸 주문한다 "
등등의 세심한걸 기억해주거나 나와 똑같이 피곤거나 같은 상황인데도 내 걱정을 먼저 해주거나 나를 먼저 배려할 때 여자들은
사랑받는다고 느낀답니다.

적당한 주고받기는 연애에 좋은 작용을하지만 물질적인 선물이 연애의 중심이 되기보다
여자를 조금 더 배려해주고 행동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행동이였습니다.
행복한 연애되시길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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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뽐므입니다. : )

오늘은 어제 포스팅에 이어서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때 하는 행동을 알아보겠습니다.

시작해볼까요??

​​​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때 하는 행동입니다.

​​첫 번째. ​자​주​ 또는 오래 쳐다본다.

​​남자와 마찬가지로 여자도 좋아하는 남자가 생기면 ​​자주 쳐다보거나 시선이 오래 머물러있는데요.
여자가 남자를 쳐다보다 남자가 시선을 돌려서 여자와 ​눈이 마주치게되면
여자들은 ​​부끄러워서 눈을 피하게된답니다.
여자는 ​​관심이 없는 상대와 이야기를 하거나 마주보고있을 때 시선을 마주치지않고
건성으로 대답
한다고해요.
​친한 친구사이거나 편한 사이에서 시선이 마주치는 경우 ​​오해로 인해 착각 할 수 있으니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


두 번째. ​가볍게 스킨십을 한다.

스킨십은 ​​불편한 사이, 모르는 사람과 하지 않는 것처럼 신뢰와 친근감이 중요하기때문에
특히 남자의 경우 여자에게 스킨십을 하기 쉽지않습니다.
그럼에도 ​​여자가 남자에게 작게나마 스킨십 ( 터치 )를 한다면 ​​호감의 표현일 수 있어요.
​​슬쩍 스치거나 웃으면서 가볍게 터치를 하는 경우
대수롭지않게 넘기기보다는 민감하게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세 번째. ​말을 자주 건다.

여자는 ​스트레스를 친구들과 대화하며 풀고 과학적으로 남자보다 여자가 하루에 사용하는 단어 수가 많다고합니다.
그 정도로 ​​여자에게 대화는 삶의 기쁨 중 하나인데 좋아하는 남자가 생기면
여자는 그 ​​남자와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진다고해요.
여자가 ​​​먼저 말을 걸거나 대화가 끊기지않는다면 당신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것이라고하네요.
그래서 ​​여자의 말을 잘 들어주는 남자가 인기가 많은 것이라고해요.


네 번째. ​잘 웃어준다.

​​남자의 재미없는 이야기에도 여자가 웃어준다는건 아무래도 ​​남자를 좋아할 때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이랍니다.
하지만 ​원래 웃음이 많은 여자, 누구에게나 친절한 여자의 경우 섣불리 판단하면 안됩니다.


​​다섯 번째. ​연락의 속도가 빠르다.

​​답장오는 속도가 빠르거나 장문으로 길게, 그리고 ​​답장을 유도하는 질문을 한다면 여자는 ​​호감의 표시를 하는거에요.
위에 앞서 말했듯이 여자는 ​​좋아하는 상대와 대화를 나누고싶어하기때문​​대화가 끊기지않도록 노력하고있다는 뜻이랍니다.


​​여섯 번째. ​관심을 받으려고한다.

​​좋아하는 남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질투심을 자극하는데 그 때 ​​다른 남자의 칭찬, 이야기하고

자신의 ​​존재를 남자에게 알리기위해 우연을 가장한 만남 등의 행동을 한다고합니다.
이와 같은 여성은 ​​관심없는 척 하지만 사실 ​​관심이 있다는 표시라고 하네요.





​​일곱 번째. ​친절을 베푼다.

​​성별을 떠나 ​​좋아하는 상대방에게 친절을 베풀고싶은 건 당연한 심리인 것처럼
여자는 좋아하는 남자가 ​​부탁을 하면 까다롭다하더라도 들어준다고해요.
또는 여자가 ​​핑계를 대고 약속을 잡은 뒤 고맙다며 커피나 밥을 산다고 하는 등 이야기를
먼저 꺼낸다면 ​​여자가 남자에게 호감이 있다고 의심해볼만하다고합니다.


​​여덟 번째. ​외모에 신경쓴다.

남자 앞에서 갑자기 ​​다이어트를 하고 살빠졌다는 이야기를 넌지시 흘린다거나 평소의 옷 스타일, 화장과는 다르게 바뀌었다거나
​​자주 얼굴을 확인하는 경우 남자에게 ​​여러가지 매력을 어필하기위해 스타일을 바꾸고 그게 만약 남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다면 그건 노린거랍니다.


​​여자와 남자가 이성을 좋아할 때 행동​​공통적으로 시선, 연락, 몸의 기울기 등이 있는데
이는 아무래도 ​​상대방과 친밀감을 형성하고싶은 마음이 담겨져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에게 관심이 있거나 남자에게 관심이 있다면
​​상대방이 나에게 호감이 있는지 지켜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먼저 한 발자국 다가가 부담스럽지않는 선에서 표현보시는건 어떤가요?

만약 ​​상대방이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면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기때문에 ​호감의 유,무를 알기 쉽고 상대방이 나에게 호감이 없다면
​​천천히 나 자신을 어필해보는건 어떠세요?

여기까지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때 하는 행동 포스팅이였습니다.
행복한 연애하시길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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